| 황사도 비켜가는 PSBA (세번째 경기를 마치고.. Y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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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YSD1 총무 조회(2248) 등록일 : 2007-04-02 오후 2:43:00 |
안녕하세요.... YSD 패밀리 총무입니다.
어제는 어찌나 황사가 심하던지 비가 엄청 오는 것처럼 보여 아침에 일어나자 말자 기록원에게 오늘 야구할수 있는지부터 물어보았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출조차 삼가던 어제.... PSBA리그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열정과 노력, 함성속에서 오늘도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제 세 번째 게임이네요. 강팀인 블루버드를 맞아 이긴다는 생각보다는 최소한의 점수차이로 지는 자세로 임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콜드로 다시 게임은 졌답니다.... 하지만 전보다 분명(남들이 보기엔 어설프지만) 조금 더 짜임새 있고 조직력이 향상됨은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직 실책도 많고 곳곳에 구멍도 많지만^^ 언젠가는 최선을 다해 승리의 기쁨을 맛볼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팀이 1승하는날...... 감독과 총무가 한방 쏘기로 했습니다. 맨날 게임에 지고 돼지국밥만 먹고 집에 갈수는 없지 않겠습니까?ㅋㅋ
그리고 항상 우리 YSD 패밀리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친히 최하위 팀의 경기를 잠시나가 관전키 위해 방문해주신 PSBA 박증환 총무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 게임끝나고 집에 가는데 타팀 선수들께서 “야!!! 오늘 YSD 경기 있던데 금마들 오늘은 어찌됐노... 모르나?” 하면서 가시던데 그말을 듣고 참 기분이 좋더군요.....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말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패밀리가 되겠습니다. 2주후에 승전보를 전할 수 있도록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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