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연맹 공식기록원이 되기 까지는....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2411)   등록일 : 2007-05-02 오후 4:41:00

우리연맹에서는 아마 전국에서도 가장 먼저 공식기록을 한 리그입니다.

1996년 부산상고, 경남고를 사용할 즈음 24팀인가가 있을때, 부산외대 2명의 학생

김미화, 황정욱 초대기록원을 시작으로 올해로 12년째 공식기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공식기록의 저장은 2001년부터 시작되었지만, 부산외대 동아리방 깊숙한 곳에서는

96년도 기록지가 누렇게 색이 바란체 박스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아마 이때 기록비가 하루 3경기 25,000원 이었던것 같습니다.

이후, 많은 사회인야구리그에서도 기록의 중요성과 사회인야구지만, 활동하는

동호인들의 기록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면서 이제는 전국 많은 사회인야구리그에서도

프로야구에 버금가는 기록시스템을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기록전산화를 누가 먼저하고 나중에하고 따라하고 하는 것 자체는

중요성및 같이 사회인야구를 즐기는 많은 분들이 기록에 웃으며 기뻐하고 때로는

안타까워 하는 과정이 연출된다는 점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역시 매년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여러 다른 리그들을 살피면서 좋은 아이템이 보이면

바로 캐치를 해서 우리연맹 홈페이지에 적용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작업과 운영은 홈페이지의 제작자와 조그마한 관심만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 홈페이지에 보이는 수 많은 숫자 바로 기록은 반드시 경기장에서 기록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입력하는 기록원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일요일 저녁이면, 당연 그날의 경기결과가 입력되어

있어야 하고, 한구장이라도 결과가 없으면, 전화를 받아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기록에의한 사회인야구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기록지를 보는 방법 기록법 등도 사회인야구를 수년간 하신분들이라면

대부분 기록을 정확히 이해하고 어떤분들은 기록원들 보다 더 정확한 기록법을

알고 계신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록의 입력 역시 한때는 다음주중 까지만, 하던것이 몇년전에는 수요일까지

최근들어서는 월요일에 마무리를 해야 할 정도로 기록원들이 많은 압박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입력을 기다리는 분들을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빨리"" 생각을 하며 기록입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96년부터 우리연맹에서 기록을 한 기록원은 50명이 넘을정도로 많이 있으며 초대기록원들은

이미 결혼을 해서 아이둔 엄마 아빠가 되어 있습니다.

팀이 많아 지면서 그리고 기록이 다양화 되면서 기록지 스캔, 청소까지 갈수록 기록원의

역할이 많아지면서 2000년 부터 연맹에서 자체적으로 기록연수등을 통해 기록원을

양성하고 PS연맹기록원으로서 항상 정확한 기록과 전체 운영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주문을 했고, 대다수의 기록원들이 여러팀들에 감사의 맘으로 연맹 기록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가지고 항상 기록에 임해 왔습니다.

물론 기록비라는 비용적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연맹기록원같은 맘을 가지기란

단기에 가능한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연맹 홈피의 스태프에 보면, 연맹기록원 역시 사진과 함께 당당히 올려져 있습니다.

이미 부산의 다른연맹에서도, 기록원들을 확보하여 매경기 기록을 통한 전산화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연맹에서는 기록원 자체 확보가 어려울경우 공식적으로 연맹의 총무님이나

회장님께서 우리연맹 총무나 저에게 기록원 파견에 대한 요청을 하며, 이에 우리연맹에서는

20여명의 기록원이 활동하고 있기에 충분히 파견을 보낼만한 상황이 되기에 큰문제없이

기록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기록원에게 주문하기를 다른연맹에 기록을 갈때는 더 집중하고

틀리지 않고, 입력을 빨리 하라는 주문을 하고 보내며, 기록원들역시 PS연맹기록원 전체에

누가 되지않도록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록비부분에서는 부산의 대부분의 리그에서 한경기 20,000원을 책정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연맹은 부산의 다른리그에 비해 기록비가 조금은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부분때문에 불만을 가지는 기록원은 없습니다.

이유는, 다른리그 기록파견시 항상 금액을 먼저 물어보시기 때문에 우리연맹은

얼마입니다. 하지만, 한경기에 20,000원을 주셔야 합니다. 라고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기록원들 역시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기록지 및, 그에따른 준비물 과 때로는 스캐너까지 우리연맹에서 지급한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기에 우리연맹보다는 당연 높아야 한다는 생각을 저를 비롯한

기록원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뿐만아니라, 기록교육을 통한 비용, 모임, 회식, 연수등 이러한 부분들이 있었기에

파견을 보낼수 있을정도의 기록시스템이 갖추어진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우리연맹의 기록비가 조금 낮게 책정되었다고 해서 이러한 부분을 모르고

다른리그 기록을 가려고 시도하는 기록원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작년까지 노아현 기록담당이 체계를 잡으면서 항상 일정한 기록배정을 했고 올해부터

정영훈 총무가 기록배정을 담당하고 항상 공평하게 기록배정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현재 토요일에도 우리연맹뿐 아니라 다른 토요리그까지 배정이 되고 있으며,

일요일에도 우리연맹 외에도 두개의 리그에 공식적으로 요청을 통한 기록원 배정을 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베테랑 기록원을 보내면서 잘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어느 리그에서라도

기록원 요청이 오면, 충분히 배정을 해줄정도의 기록원 시스템이 갖춰진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일은 최근들어

우리연맹기록원들이 연맹의 공식요청의 배정이 없는 상황에서

개인적인 친분이나, 일방적인 전화연락에 우리연맹에 기록배정이 없는 날

혹은, 기록배정이 있어도 다른일이 있는 것 처럼해서 다른리그 기록원으로 출장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물론 PS연맹이 기획사도 아니고, 기록원들과 무슨 계약을 해서 잡아두려고 하는

그러한 단체는 분명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연맹 기록원으로서의 소속감과

그러한 요청이 있을경우 정영훈 총무에게라도 한번정도 문의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우리연맹과 동시에 다른리그에서도 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록원들이 기록과정에서 친분을 쌓은분들이

어느리그 이번주 기록원으로 좀 갈수 없는가 하는 부탁이라면 들어줄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기록원은 개인이라기 보다는 분명 PS연맹 소속 기록원이라는 점에서

기록원 개인에 대한 요청보다는 기록을 관리하고 배정하는 정영훈 총무에게

문의를 하고 파견요청을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연맹기록원이라고 해서 강제성을 무조건 적인 강제성을 띌수는 없지만,

우리연맹 기록원들도 한번더 PS연맹 기록원이라는 소속감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연맹 회원님들께서도 위와 같은 일들이 있을때는 정영훈 총무에게 요청을 하시면

거의 100% 기록파견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기록하고 입력하고 많은 분들이 보고 즐거워하는 기록에 대해 다소 무겁게 말씀을 드린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행여 향후로도 다른리그에 출전을 같이 하시면서 기록원 파견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정영훈 총무에게 연락을 하시면, 부드러운 목소리로 자세히 안내를 함과

동시에 기록원배정에 신중을 기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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