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번타자 타율 2할 올리기 |
|
|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2686) 등록일 : 2007-05-22 오후 6:44:00 |
공보고 공치기라는 말은 쉽게 하지만, 공보고 공을 치기란 그리 쉬운일만은 아닙니다. 투수가 던지는 공을 내가 배팅하기 좋은 위치에 멈춰놓고 칠수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프로선수들 중에 가장 공을 오래보는 선수가 자신의 배팅포인터에서 약 2미터정도앞까지 볼을 보고 스윙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구속도가 140키로 이상만 된다면 2미터 앞에까지 보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감각으로 움직이는 볼에 반응을 해서 타구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매년 신입생의 배팅폼을 보면서 질문을 받습니다. 기본기 스윙을 할때 항상 같은 곳(즉 높이를) 이야기합니다. 매번 똑같은 위치에서 스윙만 하면, 높은공 낮은공은 어떻게 배팅을 해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프로선수들도 그날 경기에서 배팅이 저조하면, 하루에 1000개씩 똑같은 스윙을 합니다. 이유는 배팅스피드를 1000개의 스윙으로 높이기 위해서도 아니고 스윙폼이 안된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항상 똑같은 폼으로 1000개의 스윙을 합니다. 1000개를 했다는 자신감이 더 중요할 수도 있지만, 똑같은 위치 높낮이로 스윙연습을 한다는 것은 바로 스트락 존이라는 것입니다. 즉 1000번에가까이 스트락존에만 스윙을 해서 그 정도의 높낮이 볼을 익혀두기 위한 방편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수들의 볼이 일율적이지 않기때문에 또다른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완전을 볼을 치지 않는 이상 같은곳의 스윙에서 볼 한두개 차이의 높이는 감각으로 밖에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보통 타자들은 노려치기를 합니다.
즉, 투수볼을 미리 예상을 하고, 기다려서 그 볼만 친다는 말입니다.
타자유형 1, 투스트락 전에는 항상 하나의 볼을 노려서 그 볼이 들어오면 배팅한다. 여기서 그 볼이란, 변화구(직구보다 느리면서 떨어지는 볼) 또는 직구 두가지중 하나를 준비하는 하는 경우입니다. 투스트락 이후에도 하나를 노리는 타자가 있는가 하면 직구를 기다리면서 변화구에 대처하는 방법(가장 빈도가 높음) 반대로 변화구를 대처하면서 직구를 커트하는 방법 등이 있다.
위의 방법을 무조건적인 선택보다는 팀의 리그 상황 점수차 주자 상황 회수 등을 고려하여 변경할 필요가 있다.
물론 투나싱 이후에도 하나의 볼을 노리는 것이 확율(안타 장타)이 높다 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삼진확율도 매우 높을수 있다. 두가지 다 대처할경우 삼진의 확율은 낮출수 있겠지만, 정확한 타구를 보내기또한 어려울 수도 있다.
그때그때 달라야 합니다. 한점차 승부에 4번타자라 해도 굴리면 안타가 가능한경우 마음을 바꿔야 할것입니다.
타자유형 2, 직구 변화구가 아닌. 코스를 선택합니다. 인코너, 아웃트 보통 높낮이는 선택을 잘 하지 않습니다. 인코너, 아웃트역시 그렇게 많이 선택하는 유형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빠른볼의 투수라면 오히려 좋은 타구의 확율을 높힐수도 있는 유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역시 투나싱 전의 유형일뿐 투나싱이후에는 위와같은 방법으로 대처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역 프로선수중에 가장 노림수가 뛰어난 선수가 한명있습니다. 그 선수는 투수의 볼을 거의 10개중 7-8개는 어떤볼인지 정확히 예상을 한다고 합니다. 즉 50%의 확율이지만, 이선수는 80%까지 확율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본이 50%라고는 하지만, 미만이 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저역시 우리팀 선수들에게 1유형으로 항상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타율보다는 준비상황에서의 예상확율을 높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회인야구에서 선수출신들은 1.2의 유형과 전혀 무관하게 배팅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즉, 스트락존에 들어오면 친다라는 무심으로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비선수 투수를 상대할경우 충분히 가능한 유형입니다.
그 이유는 선수출신의 배팅스피드와 비선수투수의 직구 변화구 속도에서의 차이에서 발생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이야기일뿐 좋은 피칭을 하는 비선수 그리고 배팅의 힘에 조금떨어지는 그리고 선수출신에 풀린 저같은 선비선의 경우에는 다르게 적용될수도 있습니다.
선수출신 투수가 많이 없는 매직, 드림리그에 해당되는 경우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선수 투수라도 좋은 피칭을 하는 투수일 경우 한번더 생각을 전환이 필요합니다. 7번타자 평균타율 2할 올리기 보통 팀내 1번-5번까지는 선수출신 1-2명을 포함하여, 배팅을 소질이 있는 선수들이 포진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팀이 중심타자들의 타율이 높은 것을 볼수 있습니다.
팀내 상위타자의 타율은 일반적으로 5할정도를 유지하며, 팀의 배팅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잘치면서 크게 배팅에 문제가 없는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배팅노하우를 충분히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팀타율이 리그팀중에 상위에 랭크되기위해서는 7.8.9번 즉 하위타순에서 어느정도 균형을 맞춰줄때 팀의 성적뿐아니라, 팀타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중심타선의 평균타율은 6할 7할을 육박하지만, 하위타선의 평균타율이 1할2할에 머물때 극심한 팀타선의 불균형이 나타나면서 팀 성적과
|
|
|
|
[이전글] 사회인야구 연습은 안되는 것 부터,,,, [다음글] 야구 하고 싶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