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판에대한 생각....심판이사님..사무국장님 건의사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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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2198) 등록일 : 2007-05-25 오후 6:25:00 |
뜨거운 감자까지는 아니구요 충분히 논의될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건의하신 심판위원란은 현재 상단의 스태프 매뉴에 보시면 기록원과 심판진의 이름과 사진 그리고 전화번호 및 경력등이 간략하게 소개되어있습니다. 처음에는 기록원과의 대화 및 건의등을 위해 기록원 개개인의 게시판도 오픈 운영한 적이 있었지만, 실효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심판진중에서 각팀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분들의 소속팀을 기재하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이부분은 심판이사님과 의논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혹, 지금까지 소속팀을 모른채 그냥 심판은 연맹의 심판이라는 생각만으로 경기에 임했던, 팀들이 다른조 상위팀 혹은, 우리조와 나중에 플레이오프에서 만날수도 있는 팀의 소속심판등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할수 있는 부분이 될수도 있습니다.
일전에 한분이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프레이오프에서 우리경기 심판을 보신분이 다음주 우리와 경기를 하니까 투수가 던지는 공을 모두 파악해서 우리팀 투수들의 구질이 파악되어 시합을 졌다라는 말씀을 하신적이 있습니다.
가능한 한 일이지만, 제생각으로는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심판을 보면서 한순간만 놓쳐도 볼 스트락 판단을 잘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다음경기에 우리팀과 프레이오프를 할 가능성을 생각하고 심판을 보면서 투수의 구질을 파악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현재 전체 심판진중에 약80%이상이 모두 연맹내의 소속팀에서 선수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이때문에 심판이사님께서도 항상 골머리를 앓고 계십니다. 최대한 같은리그 같은 조의 시합의 배정을 막기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혹, 특별한 경우가 발생되어 미리 파악을 못했다는 말씀을 하시기는 하지만, 정말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게시판을 보시면 매주 금요일즘에 이번주 심판배정이 올라옵니다. 이 역시도 왜이리 늦게 올리는가 하는 의문을 가진분도 계시겠지만, 잘못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늦으면 늦을수록 좋은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만큼 주중에 일정에 관련되어 여러 심판진과 배정을 협의하고, 혹은 경기가 있고 야구가 좋아 시합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의 다음경기 배정까지 염두해서 배정을 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 건의하신 리그전체 대표가 참석한 심판감사제도
제가 결정할수 있는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고 심판이사님 및 임원단에서 논의되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심판의 감사 무척이나 민감한 부분일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건의사항대로라면, 심판진과 함께 리그각팀대표가 모여서 심판진에 대한 불만 개선점 등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토론이 정말 순수하게 토론에 거쳐야 하지만, 이제도가 만들어졌다는 자체로 벌써 논쟁의 시작이나, 특정심판에 대한 무성의등을 지적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프로야구를 예를 들면, 어떤제도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시즌후 혹은 시즌중 KBO심판위원회와 각프로팀 감독과 모임을 가지면서 심판에 대한 감사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수 있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심판위원회는 심판위원장과 이하 직책을 맡고 있는분들의 독립기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판정과 심판의 자질에 대한 판단, 등은 팀에서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심판위원단 자체 징계 혹은 KBO 사무국에서의 적절한 조치등을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팀과 심판 팀대표와 심판 불만, 감사 이러한 상황은 연출되기가 참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임원단 모임에서도 년 1회 연말에 기록원과 심판진 임원진이 모두모여 약 40명이 넘는 스태프가 모여 회식을 매년 해 왔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지시사항을 전달하기 보다는 노고에대한 감사의 자리이며 그 가운데 심판이사님을 통해 조금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이 지시사항이 아니라 논의대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얼마전 경기에서 이런것으로 봤습니다.
포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심판은 가만 있었고, 주자도 가만있고 타자도 포볼이 아닌줄 알고 그냥 있었습니다. 주자인지 타자인지 감독인지는 모르겠지만, 심판님께 크게 어필을 하시더군요 왜, 포볼 "콜"을 안해주냐고 하면서 콜을 안해주니, 타자와 주자가 어떻게 해라는 말이냐며, 정말 심판을 무안하게 만드는 것을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심판이 콜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실제 심판은 콜을 하지 않습니다. 해야할 의무가 없습니다. 데드볼일때는 볼을 맞은 위치를 간단하게 표시해주는 콜을 할수는 있지만, 포볼은 콜을 하지 않습니다. 즉, 볼데드 상황이 아니기에 콜을 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전광판이 없어 여러 심판님들께서 포볼 싸인을 한번씩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이부분은 타석에서 자신의 볼카운트를 모르고 타석에 서 있다는 말로 표현될수 있는 부분이기에 기본적인 포볼콜은 하지 않습니다.
심판님께서도 어이없어 하시더군요.
하지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역시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사회인야구의 눈부신 발전과 각팀의 수준향상 그리고 야구에 대한 그리고 룰에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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