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일요리그 81개팀 3분께 대표팀 감독님 추천을 부탁드린다는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드렸습니다. 문자를 보신분들이 많이 협조를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글을 올리는 지금도 계속해서 문자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월요일까지 받은 문자로 가장많이 추천을 받은분과 직접 통화를 하고 감독수락을 하시면 그대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각 리그 대표팀 감독님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선수선발과정인것 같습니다. 특히 매직리그 대표팀감독님은 40팀에서 대표를 선발한다는 것이 정말 감독직을 수행하는 것 보다 더 힘든일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모두에게 100점을 받을수 있는 지혜와 지략으로 준비를 하시겠지만, 행여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의 어려움으로 감독님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수행하실분들도 추천1위에도 불구하고 감독직을 고사하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선수선발과정에서부터 어떠한 틀을 정해놓고 그 틀에 맞게 선수선발을 하고, 대표팀 감독님과 함께 최종 선발을 할 계획입니다.
올해만 반짝성적이 좋은 1년차 비선수 하지만, 정말 잘하는 1년차 비선수 구분이 안됩니다. 다년간 좋은 성적을 올렸고 대표팀에 당골 선수였지만, 올해는 1할5푼 타격 200위의 선수 정말 실력이.. 그렇게 된건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많은 승수를 올리지만, 방어율이 너무 높은 투수 팀의 공격력 지원이 높은 투수 팀의 공격력 지원이 낮아 잘던지고도 승이 없는 투수 이모두를 구분해서 각리그에 최정예 대표팀을 선발하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닐것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에게 추천을 받은 감독님이라면 리그를 불문하고 우리연맹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하신분 일것입니다.
선수선발 과정은 각 리그 대표팀 감독님은 1차적으로 관여를 하지 않으셔도 되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1차과정
게시판을 통해 공지를 하고 각팀의 감독님에게 해당팀의 선수를 추천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팀의 감독님께서 추천을 해주셔야 합니다. 혹, 감독님께서 인터넷이나 게시판 활동이 어려우시면, 총무님이나 코치님께서 대신해서 올리셔도 무관합니다. 물론 코칭스텝의 구성은 선출된 감독님께서 직접 하시고, 코칭스텝의 수또한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단, 대회일정에 적극적으로 참가할수 있는 분들을 추천하셔야 합니다.) (선수선발을 모두 마친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가 불가합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선수를 추천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2차과정
6월30일까지 81팀 각팀의 감독님의 선수추천을 마감하겠습니다. 추천선수의 수는 제한을 하지 않겠습니다. 핸재 타격성적 및 투수성적의 기준은 없습니다. 해당선수는 다년간 한팀에서 활동을 하신 해당팀 감독님께서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계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3차과정
6월30일까지 추천된 선수명단을 종합해서 모두 게시판에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예상으로는 슈퍼리그 약 20명이상이 추천될것으로 생각되며, 매직리그 약 50명이상이 추천, 드림리그 약 40명이상이 추천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추천자 명단을 최종정리를 해서 슈퍼리그 20명 매직리그 20명 드림리그 20명으로 1차 선발을 하게됩니다. 1차선발과정은 기록원모임과 함께 각대표팀 감독님 그리고 대표팀 감독님이 지명하신 코칭스텝 2명 과 함께 연맹기록 3년차이상의 배테랑기록원과 함께 1차선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개의 대표팀 9분의 대표팀 감독님을 포함한 코칭스텝과 3년차 이상의 남자기록원 10명 김병운, 장재원, 김경범, 최영배, 정영훈, 총용준, 이영균, 송인찬, 하강일, 엄태웅
총 19 분이 추천선수 중에 각리그별로 15명씩 1차선발을 해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20명을 1차선발로 결정을 하겠습니다.
역시 공개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4차과정 1차선발자 20명을 대상으로 각리그 대표팀 감독님과 코칭스텝에서 직접 연락을 통해 일정에 따라 참가여부 참석여부를 최종 확인받은후 최종 대표팀 선수를 구성합니다. 단, 여기에서 엔트리 20명이내일경우 감독님의 재량으로 추천한 선수와 관계없이 미추천선수라도 대표팀에 포함시킬수가 있습니다.
위의 과정을 마친후 최종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뭐하러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팀에서 추천하는 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무관심 팀감독님의 무관심으로 후보에 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시간이 지나면, 대표팀 선발에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대표팀 감독에게 무조건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것 같습니다.
대표팀 감독님 역시 그저 야구를 좋아하고 조금 희생하셔서 대표팀감독직을 수행할뿐 특정한 감정을 동반하여 선수선발을 하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틀림없이 나는 왜 ? 라는 어필과 함께 불만을 표현하시는 경우를 100% 없앨수는 없지만 최소화 하기위한 장치라고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장에서 누구보다 경기를 많이 지켜보고 자세히 기록하면서 개개인의 성적을 입력까지 맡아서 하는 기록원의 눈이야 말로 가장 정확한 눈이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9분의 코칭스텝의 한표한표도 중요하지만, 10명의 남자기록원이 최종 대표팀을 선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역할이 매우 클것으로 생각됩니다.
조금은 까다로운 절차가 되겠지만,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대표팀 감독님의 선출을 모두 마무리 한뒤
공지사항으로 각팀의 선수 추천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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