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연기 일정 이번주 8월5일입니다. [일정진행]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2547)   등록일 : 2007-07-29 오후 11:41:00

갑작스런 장대비로 5경기가 중간에 취소가 되거나, 경기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우선 진행되지 못했던
드림리그 3경기를 배정을 하였습니다.
삼성전기-시원
알파-교보생명
대흥리더스-부산소방

물론 팀에서 여러가지 일정이 있을줄 압니다만, 가능한 한 일정 진행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연기된 팀의 경기수가 다른팀에 비해 현재 적은 상태이며,
전체적으로 드림리그팀의 경기가 우천등에 의해 많이 연기된 상태입니다.

거의 매주 슈퍼-드림이 경기가 있고, 다음주는 매직이 있는 상황이라,
향후 일정을 입력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8월5일 일정이 이미 확정된 팀에서도 팀원들의 휴가등으로 인해 연기를 요청하거나
기권패를 각오하겠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일정연기를 시도하고 계십니다.
최대한 일정진행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설날, 추석, 우천, 휴가, 학교불가통보, 법정공휴일 일정불가, 토요일불가 이러한
여러가지 조건속에서 우리팀만의 경기를 우리팀이 하고싶은 일정에
진행을 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단, 팀 스스로 상대팀에 양해를 구하고, 팀의 일정에 향후일정팀과 교환을 하시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확정된 일정에 상대팀만의 협의로 향후 일정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것도 가운데경기를 빼가면서 두팀의 협의로
나머지 확정일정 4팀이 시간을 변경해야하는 복잡한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구덕야구장의 사용에 대해서도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정확한 사용여부를 알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구덕야구장의 공사를 미리 알고 있었던 상황에서 무리하게 일정을
잡는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구덕야구장의 공사를 한다라는 말이 나온지는 2005년 가을즘이었습니다.
2006년 공사를 하지 않았고, 2007년역시 확실한 공사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런상태에서 짐작으로 미리 구덕일정을 잡지 않고
배재를 했다면, 공사를 하지 않아도 사용을 못하는 일이 발생이 됩니다.
즉, 연맹의 일정에 구덕야구장을 입력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야구장을 사용할수 없는 상황이 연출될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가지 말씀드릴 수 없고 복잡한 상황들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연기된 일정을 무조건 연맹에서 지정하는 날짜에 진행을 해야 한다는
것은 팀으로서는 수긍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연기된 일정을 겹치지 않는 주를 찾아 그것도 이전에 취소된 구장에서
동일하게 배정을 한다는 것 자체는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연맹에서 일정을 잡고 무조건 강행을 요구해서도 안되지만,
경기가 가능한 구장이 있을때 그리고 연기된 일정을 진행하려고 할때
최소한의 관심과 팀의 가능여부를 확인한 후에 불,가를 결정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9월10월11월에 하면되겠지 하시지만, 팀의 남은일정에서 다시 비로인해
연기가 안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비로인해 한달을 쉬었다고 말씀을 하시는 팀에게도 일정을 잡아드리면,
우리팀의 사정상 이번주는 어렵다는 말씀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우리연맹 81팀이 모두 같을수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게시판을 통해 8월5일, 8월12일 기타구장경기에 일정이 가능하다는 글과함께
향후 일정이나 미확정 일정팀 중에 신청을 받는다는 글을 올렸습니만,
단, 한경기도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어렵게 확보해둔 구장을 그냥 놀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남산과 김해 공고경기의 마지막 팀들을 협조요청없이
일단 시간을 변경하여 경성대 일정으로 배정을 하였습니다.

비로 연기된 일정팀에 이번주 가능하신가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이러한 내용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경기가능여부를 알아보기위한 6팀에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해마다 어려워지는 운동장 상황에서
갈수록 팀의 요구사항과 운동장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팀사정이 우선이되는 상황이
증가된다면, 리그 운영의 원활함을 위한 협조와 이해의 수는 줄어들게 되고,
제도와 규정은 점차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팀은 14경기는 남은 4-5경기는 언제든지 가능할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항상 여기에 곱하기 80을 생각하는 저로서는 결코 여유롭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남은일정 운동장을 남겨두고
미확정일정도 남겨둔체 그냥 지나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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