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대항전 대표팀 여러분,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쓴이 : 르삼♡박정명   조회(2557)   등록일 : 2007-08-12 오후 11:52:00

전국이 호우로 온갖 피해와 사고가 발생한 오늘!
유독 우리 구도 부산만 복 받은 하루였습니다. 대항전 일정에 날씨로 인해 애를 끓으시던 사무국장님의 근심도 조금은 덜어진 하루였지 싶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라 소문은 무성했던(?) 매직대표팀도 '김인식표 믿음의 야구'를 구사하는 한지붕 또다른 가족, '토요리그 대표팀'에 역전패 당했습니다.
중요한 8강전에서 코칭스텝 3명이 불참한 상태로 어떻게 분위기를 탈 수 있었겠습니까?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1.경성대 대표팀 16강전 - 2.남산구장 소속팀 정규경기 - 3.구덕 대표팀 8강전! 하루 세경기를 날라다니면서 희생한 이지스 이원영,왕상오 선수께 경의를 표합니다.

매직대표팀 조동하 감독님, 황병천 코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그대항전 일정에 의해 매직리그에 작은 이변이 있었습니다.
매직리그 40개팀중 유일무이하게 무패 전승가도를 달리던 '와이라노!'
소속팀원들이 워낙 야구에 미친 사람들이라 두개의 리그 또는 두세개의 팀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많은터라 KS리그 대표팀과 한마음리그 대표에 차출(?) 되어 정작 본업인 정규경기는 역시 패하고 말았습니다;
김창균 감독, 술독에 빠져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PS리그 가족 여러분!
4강에 진출한 토요리그 대표팀과 슈퍼리그 대표팀의 결승전 조우를 은근히 고대하면서, 일정이 남은 대표팀에게 응원의 박수를 아끼지 맙시다.

매직대표 및 드림대표 선수단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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