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두차례 발생하는 일이라고 말씀드리기에 너무 죄송한 맘이 앞섭니다. 전화기를 들고 드릴 말씀이 없어 그냥 멍하니 들고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한두 두주를 기다리고, 여러가지 개인사에도 불구하고 야구하나만을 생각하며, 출전하신 부산공고 첫경기 가야골, 부산소방팀에게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이후경기역시 어렵게 진행되었던 점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이유야 어떻게 되었던, 미리 체크를 하고 대비하지 못해 많은 회원분들이 돌아가셔야만 했다는 그 자체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일정이 얼마남지않고, 여러가지 일들에 다소 방심한 부분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남은일정 및 프레이오프 결승전이 마칠때까지 한번더 경기진행에 각오를 새롭게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신 팀들에게 그저 감사할 다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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