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리어카 때문에 갔다 왔지만 여전히 땅이 더 많이 굳어지고 있었습니다. 학생들 몇명과 돌을 고르는 작업을 해봤지만, 걱정이 앞설뿐입니다.
홈쪽에 고르게로 작업을 하는데 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도 고르고 긁어낸 자리는 야구장 내야의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내야를 훨씬넘어선 외야앞까지 작업을 하려면 정말 많은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5월2일부터는 당장 경기에 들어가야 하느 상황이라 시간도 이번주 뿐인것 같습니다. 여타 구장들에 비해 땅이나 운동장의 크기에서도 많이 부족하고 만족할수 없는 구장인줄은 잘 알고 있습니만, 이제 우리가 관리하면서 전용으로 사용할수 있다는 한가지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일단 일요일에 포크레인 한대와 학생들 약 20명은 동원이 된 상태이며 리어카도 하나 구입해서 콘테이너 박스에 넣어두었습니다.
돌을 골라내는 작업까지라면 20명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경기가 있어 경기후 힘들겠지만, 단, 30분이라도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경기가 없는 팀이라도, 약수터에 한번 가신다 생각하시고..
꼭 좀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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