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한번만 더 5월2일 오전)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1356)   등록일 : 2004-04-26 오전 9:48:00

이제 조금은 마음이 놓이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어렵게라도 경기를 할수 있는
구장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내야 외야의 많은 돌들이 눈에서 사라지지가 않습니다.
해가 지며 돌들을 그냥 두고 돌아서야 하는 학생들과 저의 마음이
못내 조금더 라는 아쉬움을 남게 하였습니다.

그물망의 추가작업에 휀스업체에서 추가 견적을 너무 많이 내는 탓에
학생몇명과 사다리를 빌려서 그물을 구입해서 1루쪽 라인에는
그런데로 다 막아두었습니다.
모양은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기능에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혹, 업체에 맡껴서 일을 했는데도 위의 그물망의
모양에 의심이나 오해가 있으실까 싶어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물작업에 땅작업까지 일손이 부족한 중에 10시를 기점으로 연맹에서
자주 얼굴을 볼수 있었던 분들이 차례로 오자마자 장갑을 찾아 주셨습니다.

경기를 끝내고 오신분 음료수를 사들고 오신분 그리고 가족과 함께오신분
모두 열심히 해 주셨습니다. 더 많이 오셨으면 좋았겠지만,
경기도 많고 해서 저녁때 즘에 늦어다면 오신분들도 계셨습니다.

어제 일한다고 정신이 없어 가실때 고맙다는 인사도 드리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이글을 통해 다시한번 어제 참석하셔서 작업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고르게가 있었지만 엄청난 양의 돌을 골라내는 탓에 절발정도가
파손이 될정도로 심하게 밀고 당기고 한것 같습니다.

야구선수출신이 아닌 일반 학생들의 고르게 작업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게중에 몇명 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작업 진도와 돌을 걸러내는 양의 차이가
확연하게 달랐습니다.

아무래도 운동장에 일요일에만 사용을 하다보니 평일에 일반인들이
그냥 내야까지 들어가는데 막을 장치가 없는게 현재 실정입니다.
어제아침에도 가보니 망을 이용해서 배구를 한 흔적도 있고 돌을 옮겨놓고
축구를 한 흔적도 보였습니다.

자체 관리인을 두지 않거나 운동장 전체를 망으로 둘러싸지 않는 한은
불가피 한 일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요일에 오후부터 정식경기가 치루어집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한번더 땅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정예요원 선수출신 6명을 모집합니다.

최상의 고르게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합이 없는 팀의 감독님들 좀 도와주십시오.

특히 젊은 선수출신을 보유하고 있는 팀의 감독님들께서

꼭좀 연락을 주십시오.

채터스 감독님, 싸이마 감독님, 데코감독님, 화이트샤크감독님,

[이전글] 5월2일 친선경기 신청합니다
[다음글] 엘비팀 ...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수
사무국장 많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한번만 더 5..... 2004-04-26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