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진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공식 정규 리그는 2월 17일부터 할 예정이며, 초안 대진표로는 9월첫주에
모든 정규일정이 끝나게 되어있습니다.
2월17일 ~ 9월 첫주까지 여유구장의 가능경기또한 약 50경기정도 일정을 비워둔상태입니다.
2월 3일 아직 이르기는 하지만, 여러팀에서 먼저 시작을 하면 안되는가 ?
제안을 하셨습니다.
물론 구장은 있습니다.
개성고, 동의대 구장에서 가능합니다. 각 4경기씩 8경기 정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대진표는 1월 30일이후에 발표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장별, 팀별, 시간대별, 각부별, 정규구장별, 모두 기준을 가지고 작성을 하기때문에
매년 10일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대표자 회의때 이미 조편성이 완료되었습니다.
두팀이 미리 협의하여 같은조팀과의 경기를 신청하시면 우선 적으로 일정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발표되는 정규일정에서 2월3일 이미 진행된 경기는 여유일정으로
비워놓도록 하겠습니다.
2월 3일 정규일정 우선경기 신청은 아래 답글달기로 하시기 바랍니다.
답글다실때 상대팀과 협의 하시거나,
상대팀을 답글상에서 지정을 하시면 연맹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상대팀 지정없이 어느팀이건 관계없음으로 올리셔도 되겠습니다.
최소한 각구장 3경기 이상 진행될때만 정규일정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혹, 2월3일 정규일정이 진행되지 않을때는
연습구장으로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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