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어제 대타로 4번으로 나온 놈입니다..
어제 경기 정말 멎진경기였습니다..
버팔로써는 아쉬움이 남겠고..
저희 굿프랜즈는 정말 재미난 경기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승패에 그리 연연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답게 고함치면서 그렇게 재미나게 즐기는 야구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우리 굿프랜즈 버팔로에게 한수 배웠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만남과 멎진 경기 계속 부탁 드리고요..
어제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아참 어제 다리 다친분은 괜찮지요??
저희 팀도 (머리에 공맞은 아이^ ^) 한명이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그공 맞고 부터 자기가 던지는 공이 계속 멋진 변화구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게 힘이 없어서 고마 떨어지는 공이라는데도요..^ ^ㅋ
아무튼 다치면 않됩니다..신명나고 재미나는 야구를 위해서라도..
우리 절대 다치지 않는 야구 하기로 하고..
버팔로 건승를 빌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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