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경기중 매너와 상대팀과의 관계 및 심판과의 언쟁
글쓴이 : 사무국장박증환   조회(3108)   등록일 : 2008-06-01 오후 11:13:00

우리연맹은 년간 토요.일요리그와 프레이오프를 포함해서 800경기정도가 됩니다.
정말 엄청난 경기 수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원래 야구라는 종목이 다양한 상황들이 많이 연출되는 구기종목임을 감안할때
800경기속에는 상상할수도 없는 야구로서 발생되기 어려운 기막힌 일들도 종종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800경기의 속의 많은 팀들은 저마다의 목표를 가지고 즐겁게, 진지하게 때로는
허무하게, 안타깝게 여러종류들의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종류의 경기과정과
결과에는 모두 우리연맹 회원들이 있습니다.
위의 상황에 따라 과격하게, 심한어필, 욕설, 방망이를 던지거나, 요즘, 가르시아 선수가
배트를 두동강이 내지만, 알루미늄배트라서 그렇게도 못하고, 그저 죄없는 야구망에 화풀이를
하는등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습니다.

상대팀의 지나친 플레이, 그리고 지나친 말-비하하거나, 깔아뭉게거나,
어떻게든 상대팀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등을 하는경우 같은 성격의 팀이 만나게되면,
분위기가 많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많이 발생되는 사건의 발단은 "나를 언제봤다고, 심판이나, 상대선수가 반말을 하는지"
아니면 반말이 반정도 가미된 반말도 아닌 말을 하는 경우 모두가 기분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저같이 얼굴에서 나이 이상을 커버할 경우 그런경우가 매우 드물지만, 반대로
40살이 넘어도 무척이나, 젊어보이는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는 대상의 용모를
지니신분들은, 자신보다 한참어린 상대팀 선수에게,

""어허,, 그만하지, 내가 사회인야구 몇년차인데,,, 안돼지,,, 등등"
참 기가 막힌일들이 있다고 합니다.

한번은 잘아시는 분이 참 흥분된 상태로,, 어느팀의 누구 몇살인지 물어보시더군요...
저야 선수등록상뿐아니라, 오랜시간 팀의 많은 분들을 알고있어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님보다 아마 4살정도 적을겁니다라고 말씀을 드리면,
그저 그냥 웃고 넘기시더군요.

그렇습니다. 잘 아시는 사이라면 모를까 아무리 상대팀의 선수가 자신보다 어리거나
어리게 보인다고 해서 경기중에 플레이도중에 조금의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해도
쉽게 말을 낮춰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우리연맹 심판분들역시 연세가 많은 분들도 있지만, 꼬박꼬박 존대를 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아는 앞면이라도 경기시기에는 반드시 존대를 하면서
경기의 심판으로서의 역할중에는 어떠한 사적인 관계를 표현하지 않으려고 하시는분심판
분도 있습니다.

반대로, 잘아는 심판이며, 그중에 자신의 팀에서 활동을 해서 10년이상의 차이나 나는
후배였지만, 경기중에는 꼬박꼬박 존대를 하면서 어필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보아 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척이나 당연한 일인것 같지만, 실제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으로 심한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최근들어, 토요, 일요경기후, 상대팀의 매너에 대한 전화를 자주 받습니다.
심판님들또한 심판이사님과의 연락에서 특정팀의 매너에 대해서 자주 연락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저역시, 매주 경기를 마치고 나면, 기록원들에게 문자나
전화연락을 통해, 오늘의 경기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보고 받고있습니다.

그중에는 유리창이 깨졌다거나, 자동차주인과 선수와 싸웠다거나, 구경하던 어린이가
볼에 맞았다거나, 이런 일들을 보고 받습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경기중의 분쟁이나 심판어필, 상대팀과의 위험한 상황발생등은
필수적으로 보고를 하고 있으며, 저역시 그 상황을 꼭 보고를 하라고 합니다.

매주 한건에서 많게는 5건까지 수위가 낮은것들 부터 높은것 까지 다양하게 보고를
받습니다. 물론 한건도 없는 날도 있지만 5-8명의 기록원이 출전하는 구장에서
최소 한명은 꼭 이런 일들을 보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어필도 경기중의 일부이기때문에
심각하게 생각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간혹, 심판을 오해하는 경우가 있어
이부분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룰 부분에서 보크냐 아니야
명백하다, 하지만, 심판은 모른다는 등등....

한가지 분명한것은 야구룰은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100% 아닌 300%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긴시간 야구를 했지만, 그게 틀린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일반사회인야구선수 뿐 아니라, 선수출신의 경우도 종종 잘못알고 있는
어려운 야구 룰이 많이 있습니다.

어필은 어필로 그쳐야 하며, 심하게 할때역시 심하게 하고 그쳐야 하며, 룰에 대한 부분으로
어필을 할때는 반드시 그 부분에 확신을 가지고 어필을 하되, 항상 사실과 다를수도 있다는
한가지를 남겨두고 어필을 하셔야 합니다.

한 심판님은 보통 룰문제로 어필을 할때, 너무나 당여한 룰이지만, 너무나 과격하게
어필을 할때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의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야구룰입니다.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모두가 확실히 알고 있을때, 확실한 어필이 나오며, 확실한 설명이 나올것입니다.

보통 어필은 팀의 감독님들이 하십니다. 간혹 우리는 선수들도 감독이상으로 어필을 하기도
하지만, 이는 있을수 없지만, 우리 사회인야구에서는 종종 일어납니다.
일반 야구에서는 선수가 감독이상의 어필을 할경우 사정없이 퇴장명령을 받습니다.

우리가 야구를 보면, 감독이 선수의 어필을 막아서고, 감독자신이 선수보다 더 흥분해서
심한 어필을 하는 경우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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