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첫경기를 조금 늦게 시작했습니다. 비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고, 두번째경기 3회에 비가 많이내려서 일시정지 했다가 다시 이닝에 들어가 3회를 마치고 난후에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결국은 운동장에 물이 한가득 고여버린 관계로 이후 모든경기가 취소되었습니다. 곧바로 비가 그치고 날씨가 좋아졌지만.. 운동장 사정상 다시 경기를 하기는 불가능 했거든요..
3,4경기 팀분들께서 계속 전화로 문의하실때 경기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 3경기팀들은 그 무렵에 운동장에 오셨고, 4경기팀들도 이미 모든 연락이 끝나고 모이는 중이라고 하셔서 참 죄송했습니다. 참 날씨가~~
오늘 경기하는 팀들이 대부분 전에도 비로 밀려서 꽤 오랫만에 경기하는 팀들이었는데 오늘역시 날씨가 안도와 주네요..
비오는 가운데 경기하신 선수님들과 심판보신 박순철 심판님 수고하셨습니다.
담주에는 진짜 비 안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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