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A조 10팀 B조 15팀 총 25개팀이 참가를 하였습니다.
2009년 기존팀 참가신청을 받은결과
25팀에서, 무진, 제이할리, 르노삼성, 남부경찰서팀이 팀사정 또는 타리그이동등으로
09년도 참가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기존팀 21팀에서 오늘까지 일요기존 유니자이언츠를 포함하여
10팀이 참가신청을 하셨습니다.
유니 자이언츠 . 텔레캅씨제스 . KTF . 무 . 봉생병원 . 명가마스터 .
보령제약 . 이신 . 경성대허리케인 . 빈볼미창석유. 부산마린스
총 31팀이 참가예정으로 있지만, 기존참가팀을 제외한, 신규 9팀은 최종 참가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연맹에서는 가입을 승인한다는 문자를 모두 보내드렸지만,
1차 참가비 선납등의 과정은 어디까지나 팀의 결정이 우선이 되고 있습니다.
리그 구성및 한해의 경기일정 경기수등은 참가팀이 확정이 될때만,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번주, 토요리그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토요리그의 공식일정은 모두 마치게 됩니다.
11월 일정중에, 여유일정은 팀의 자율적인 신청을 받아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년시즌에 들어가기 전에 11월 말~ 2월초까지 많은 2달넘는 일정이 남산구정의 특성상
사용이 가능합니다.
몇몇팀의 신청팀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 참가팀의 일정을 잡아서 토요리그만의 겨울리그를
진행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물론 신규참가팀을 빨리 확정해서 전체토요리그 팀이 모두 참여할수 있는
단기대회를 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단기대회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신규참가팀의 가입여부가 빨리 결정이
되어야 할 부분인것 같아서 신규참가팀의 1차 참가비 납부를 10월 27일까지 마감을
하고, 2009년도 PS연맹 토요리그 참가팀을 확정지으려고 합니다.
올해의 구장사정과 내년의 사용구장으로 볼때 30팀이 가장 적당한, 참가팀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결승전 시상식을 마치고, 10월27일까지 신규참가팀을 확정한다음
11월초에 토요리그 전체 대표자회의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시즌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있지만, 리그 구성에 관련하여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습니다.
A조 B조 구분의 팀의 전력차없이 구성을 해야 한다.
A조 상의팀의 수를 좀더 확대해야 한다.
완전한 1부 ,2부로 나누어야 한다.
선수출신수를 조정하고, 정규리그 출전 경기수 조정
또한 신규팀의 참가를 무조건 B조 편성은 불가하다는 B조 기존팀의 의견
겨울 단기대회를 통해 신규팀의 전력을 파악해서 적절한 리그구성을 해야한다. 는
등의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 토요리그에 대한 관심이라 생각을 합니다.
참가팀의 수만 확정된다면, 신규팀과 함께 대표자회를 통해서
충분히 해결할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준비되는데로 연락을 드려서, 대표자 회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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