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오늘이 야구인의밤 일일호프 디데이 입니다.
준비는 끝났고 손님만 많이 오시면 됩니다.^^
오늘 비가와서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차는두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차 신경쓰지말고 진탕 드시길 바랍니다.ㅋㅋ
몇일동안 각팀 단장님이나 감독님,또는 총무님께 문자를전부 한통씩 보냈습니다.
안받으신팀은 제가일일이 티켓을 판팀이고 나머지팀들은 문자로 인사를 다드렸습니다.
바쁜 업무상 불가피하게 참석이 불가능하신분들은 내년에 있을 제2회를
기대해주시고, 오늘 야구인을위한 화려한 축제의 밤을 기대하고있으나
고.김선일씨의 안타까운 죽음에 무거운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힘없는 나라의 설움이 아니겠습니까...다시한번 고.김선일씨의 명복을
다같이 기원합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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