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 야구인의 밤 행사에 마니 참석하신거 같던데...좋은시간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 초반에 저희팀 최재훈 선수가 불의에 부상을 당했을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이제 마니 좋아졋습니다...
야구를 넘 좋아하는 재훈씨가 1년여동안 몸을 만들고 이제 드뎌 그라운드로 돌아옵니다...
아직 야구공이 두렵기도하고 집안의 반대도 있지만 야구를 하겠다는 열정이 넘 강해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왓습니다...
아직 야구공이 무서운텐데 야구에 대한 열정만으로 모든걸 이겨낸것입니다..
1달여전부터 연습도하면서 준비를하고 드뎌 내일 피닉스전에 공식 복귀전을 치룹니다.
혹시 저희팀 경기할때 미식축구할때 쓰는 헬멧을 쓴분을 보시거든 이상히 여기지
마시고 최재훈씨니까 많은 격려부탁드리겟습니다...
연맹 모든 팀원들도 다치지마시거 건강하게 즐거운 야구하시길 바랍니다..
주말에 비안오기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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