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리그편성 및 상위리그 진출 범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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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4637) 등록일 : 2009-08-16 오후 9:57:00 |
매직리그 결승진출팀은 다음년도 슈퍼리그에 편성됩니다.
그리고 슈퍼리그 최하위 2팀은 매직리그 에이조로 편성이 되며 슈퍼리그 중에서
탈퇴팀이 발생할시에는 매직리그 최종 프레이오프 성적으로 3위 4위 순으로
슈퍼리그에 포함됩니다. 4강진출팀중 3위 4위는 시즌성적이 우선됩니다.
매직리그 b c조 각 2팀 프레이오프 진출팀은 다음년도 매직리그 a조로 편성이
되며 매직리그 a조 하위4팀은 각각 매직리그 b c조로 편성이 됩니다.
매직리그 b c 조 최하위 각 한팀 두팀은 다음년도 드림리그 a조로 편성이 됩니다.
드림리그 결승진출팀은 다음년도 매직리그 b c 조에 각각 편성됩니다.
드림리그 a조 최하위 4팀은 다음년도 드림리그 b c조에 각각 편성됩니다.
드림리그 각 b c조 프레이오프 진출팀은 다음년도 드림리그 a조에 편성이 됩니다.
프레이오프를 앞두고 각팀마다 다음년도 리그 구성과 편성에 대해 많은 문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편성은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구장상황이 변함이 없는 한
올해와 같이 85팀이상의 참가팀 구성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단, 위와 같은 방식으로 상위 하위 리그로의 편성을 기본으로 두고 있지만,
상위 하위 리그 진출과 무관하게 참가팀의 포기가 발생하여 리그별 팀의 구성이
적절하게 이루어 지지 않을때는 위의 기준과 관계없이 프레이오프 성적우선으로
다음은 동율일때는 리그순위 우선으로 하여 상위성적을 구분한다음
성적순으로 리그 불참팀의 수만큼 상위리그 또는 하위리그로 편성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마다 프레이오프를 앞두고 다음년도 상위리그 진출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할때입니다. 팀성적 그리고 다음년도 리그 편성시 팀의 전력등등 여러가지 부분을
생각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반드시 상위팀은 상위리그로 진출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위성적팀은 또 다음리그로
편성이 되어야 함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부분은 여러차례 팀의 탈퇴와 재가입등의 절차까지 허용을 하고 있지만,
팀의 의지로 희망으로는 절대 불가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매년 여러팀에서 방법을 찾기위해 많은 전화통화를 하시지만, 그때마다
드릴수 있는 말씀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특히 프레이오프 진출과 진출후 8강 4강 결승까지 진출하여 진출하지 못한팀보다
2경기 많게는 4경기까지 많이 한팀에서 다시 그 리그에 남으려는 시도를 하시는
경우도 종종있었습니다.
분명 동일 리그에서 좋은 전력으로 1년동안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경기를 하고 프레이오프까지 진출하여 목표를 달성한후에
내년전력은 올해와 다르다 선수가 다빠져 나가 상위리그 진출은 팀 해체의 위기에까지
갈수있다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경우 또한 없지 않았습니다.
올해만큼은 단 한팀도 이러한 말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매년 중 하위 성적으로 같은 리그에서 오랬동안 그것도 성적과 관계없이
꾸준히 묵묵히 참가하시는 팀들이 더 많습니다. 매년 프레이오프에 진출을 하고도
동일리그에 계속 참가하고 싶은 팀이 더 많다면 리그 자체를 나눌 필요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상위 중위 하위 리그로 나뉘어 져있기에 프레이오프가 있고 결승이 있고 결국 우승이라는
것을 잡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쪼록 남은 일정 무사히 잘 치루시고, 프레이오프 진출팀은 8월말
일정상에 이미 프레이오프 일정에 모두 입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레이오프 일정은 변경이 더욱 어렵다는 점을 한번더 공지해 드립니다.
대부분의 팀이 프레이오프 일정에 맞춰 준비를 하기때문에 한두팀의 상황으로 일정을
바꾸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프레이오프 진출팀이 아직 모두 결정되지 않았고 순위역시 결정되지 않은 모두 8월말경에
순위별 프레이오프 일정을 입력하고 있습니다.
특정팀을 위한 구장 시간의 배려나 조정은 없이 경기순서와 순위에 따라 공정하고
일정을 입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12강 8강 4강 결승전의 진행과정에서 12강전을 하기전에 8강전의 일정이나
8강전을 하기전에 4강전의 일정 조정에 대해 미리 말씀을 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경기결과 이후에 조정이 되어도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결과가 없는 그저 예상으로 우리팀은 특정시간이 불가하는 정말 난감하고
조정할수도 없는 상황이 연출된적또한 매년 없지 않았습니다.
아무쪼록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빡빡한 일정에 그저 협조해주고 이해해 주신 각팀의 대표님과 감독님 그리고 선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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