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가 되면 정규일정 프레이오프진행 과정보다 더 많은 전화문의를 받는 내용은 2010년도
리그 가입에 대한 문의인것 같습니다. 정확히 체크를 하지는 않았지만, 토요 일요 합해서
족히 30팀은 훨씬 넘을것 같습니다. 일일이 전화상으로 문의하시는 내용을 모두 설명드리기가
무척이나 힘든것 같습니다. 기존팀 역시 다음년도 리그에 대한 문의를 하실때마다 같은 내용으로
답해드릴수가 없어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 2010년 리그 참가에 대한 내용을 일부 공지합니다.
우선 9월 중순부터 ps연맹 일요리그 토요리그 기존팀의 2010년 참가신청을 받을예정이며
1차 참가비 납부 마감일은 10월초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요리그의 경우 올해처럼
85팀으로 진행될것이 확실시 되며, 기존팀의 참가신청 이후 탈퇴팀이나 해체팀이 발생할시에
특정날짜에 선착순 신청을 통해 신규참가팀을 받을예정입니다.
일요리그 기존 85개팀중 몇팀이 참가를 하고 몇팀이 참가를 하지 않을지는 현재로서는
알수 없는 상태입니다. 팀마다의 알수없는 사정이 있기에 최종결정은 1차 참가비 납부
마감시점 10월초로 최종 일요리그 참가팀의 수가 결정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팀도 탈퇴없이 재참가를 신청하고 과정을 거친다면, ps연맹 일요리그 2010년 신규참가팀은
받을수가 없습니다. 85개팀의 리그 방식역시 올해와 같이 진행될것이며, 상위리그 하위리그의
진출역시 이미 공지한 내용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특정날자가 바뀔수도 있겠지만,
팀수만 같아진다면, 작년에 사용했던 대진표 역시 그대로 날짜만 바꾸어 사용하여 바로 추첨을
할수있도록 준비중입니다. 매년 구장 날짜 팀수 리그수 정규 비정규 구장들의 분배 방식의
대진일정은 정말 해마다 느끼고 있지만, 너무나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항간에는
리그별로 운동장을 차별화 하고, 리그별로 차별화된 운동장에서 참가비의 차별화와 함께
리그가 운영되어야 한다는 의견또한 있지만, 전체적인 의견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일리그가 하나로 움직이는 리그중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하는 리그임에
틀림없습니다. 물론 100개넘는 리그가 있기는 하지만, 리그별 구장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거나
독립리그를 여러개 연합해서 진행되는 리그가 대부분입니다.
PS연맹 일요리그 역시 85개팀이 여러개의 구장에서 모두가 구장을 사용하는 시스템은
이제 한계에 이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이상의 PS연맹의 기존 일요리그의 참가팀의 수를
늘리는 것 자체가 현 시점의 운동장 상황으로 봐서는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운동장을 추가로 확보하고 더 많은 구장이 생기게 된다면, 참가팀의 수가 증가되어야
겠지만, 지금처럼의 방식이 아닌 구장별 독립리그로의 전환이 필요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토요리그는 아직 참가팀의 수를 한정지을지 수요일에 임원단 회의를 거쳐 결정될 것입니다.
올해 토요리그 운영이나 일정에서 7월 8월의 경우 거의 매주 남산구장중 한개의 구장은
토요리그 참가팀의 연습구장으로 대처할 정도로 참가팀 대부분이 팀의 일정에 맞게 조정해가면서
일정이 진행된것 같습니다. 물론 향후일정에 여유가 있어 일정 조정을 쉽게 허용했고
일정진행에 역시 무리가 없었지만, 일정조정의 건수가 일요리그에 비해 훨씬 많았으며
전체 문자 발송건수역시 일요리그에 비해 두배이상으로 봐서 올해 토요리그의 일정은
충분한 여유가 있었음에는 틀림없습니다. 어떤분의 말씀으로 이렇게 일정에 여유가 있으니
차라리 내년에는 더운 8월의 일정은 모두 빼자고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올해 창단을 하고 토요일에 운동장 한번 구하지 못해
연습한번 연습경기 한번 할수 없는 토요리그 참가대기팀만 해도 수없이 많은 시점에서
더운날씨로 인해 8월일정을 모두 빼자는 말씀은 운동장을 구하지 못하는 토요팀에들에게는
꿈과 같은 일인것 같습니다.
매년 다음년도 리그가 진행될 구장의 가능여부를 발빠르게 대처해서 항상 참가신청을 받을때
확정을 짓고 참가에 대한 공지를 했지만, 올해의 경우 남산구장의 사용가능여부를 100% 확정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물론 대체구장을 준비하기 위해 임원단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좋은 소식또한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S연맹의 많은 참가팀을 책임지기에는
어깨가 너무나 무거운것이 회장님을 비롯한 운영진의 입장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년시즌 구장상황이 확실치 않은만큼 팀수를 대폭 축소하고 가능한 구장만큼의
리그운영을 할수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런일은 없어야 겠지만, 행여나 남산구장의 사용이
내년에 들어서야 불투명하거나, 사용을 하지 못할경우를 대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기존참가팀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가 바탕이 되어야 하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물론 내년에도 그 후년에도 이러한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연맹의 조속여부자체가 문제가
되겠지만, 100팀넘는 많은 야구인들이 우리 PS연맹과 함께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믿음으로
개개인 모두가 힘만 싫어 주신다면, 충분히 해결해 나갈수 있을 것입니다.
해마다 여러가지 소문이 무성합니다. 어느리그는 운동장을 자체 건설을 하네, 어느리그는
학교 운동장 공사로인해 리그를 진행하기 어렵네, 어느리그는 그나마 조용히 사용했던
야구장도 아닌구장이 이제는 너무 많은팀들이 알게되어 리그 자체를 진행하기 어렵네 등등
소문이 무성합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지만, 저희는 PS연맹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있어도
되겠다는 말씀을 한번씩 합니다. 올해만해도 그리고 최근에만 해도 운동장 부지를 확보했다
야구장 공사에 착공했다. 곧 운동장 지을예정이다 건설경비와 임대료 구장을 짓고 나서
리그의 운영방법등을 문의해온 전화가 참 많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사회인야구의 현실에
구장의 필요성을 느낀다는 뜻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구장건설 자체가 마치 황금알을 놓을수 있다는
작은 기대까지도 이러한 구장 건설에 대한 문의 건설후 PS연맹에서의 임대 조건 등의 문의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물론 부지 확보나 어느정도의 건설비용을
충당할수 있는 분들이 있으면 가능하겠지만, 허가 및 그 과정이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닐것입니다.
또한 황금알을 생각한다면 더욱더 건설과는 멀어지는 결론밖에 나지 않습니다.
3000평의 부지를 얼마에 임대해서 건설을 하고 한개구장을 야구팀에 얼마를 받아야 타산이
나올지는 뻔한 계산입니다. 한개구장에 토요리그 일요리그 풀로 돌리면 28팀정도 됩니다.
참가비 다해도 6천만원입니다. 이 6천만원이 모두 운동장 사용료로 들어간다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전체예산에 운동장사용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정도입니다. 한개구장의 건설비용 최소 5천만원
임대로 얼마 단기간 황금알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일들인것입니다.
야구장의 건설을 통한 임대수익의 창출 그 자체가 바로 건설이 안되는 현실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동안 야구장 건설에 대한 문의를 하신분들 중에서 단 한분이라도 좋습니다. 그리고
꼭 실현되기를 부산사회인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기대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부산의 많은 리그들에서 내년도 리그 운영계획을 준비중인것 같습니다. 어떤리그는 벌써 신규참가팀
의 가입자체를 종료한 리그도 있고, 대체구장을 확보하려는 리그도 있습니다. 그리고
참가팀을 대거 확보하여 그 비용을 통해 구장을 건설하는 계획까지 리그마다 다양한 운영계획
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그저 야구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는
환영할 일이며 진행이된다면 누구를 막론하고 도움이 될수 있다면 모두가 협력을 해야 할
일임에 틀립없습니다. 매년 2개 3개 이상의 구장이 만들어져서 부산하면 야구도시에 걸맞게
전국에서 사회인야구가 가장 활성화된 도시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이처럼 많은 분들이
야구장 건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틀립없이 뭔가가 이루어 지겠구나 하는 기대를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10년 PS연맹 일요리그 토요리그는 위와 같이 기존팀의 참가신청후 이후 토요리그의 경우
신규참가팀의 수를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제는 정말 신규참가팀에 대한 공지입니다. 정말 많은 팀이 문의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백운포 2개의 구장에 대한 그리고 그 구장의 내년 사용여부 및 사용하게 될경우
어떠한 방법이 될건지 궁금해 하시는 팀이 많습니다.
저역시 구청의 사업방향을 알지못해 구장의 2개면 모두 사용가능 한개만 가능 이런것 자체를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사업시행에 따라 사용가능하면 남아 있을 운동장에 야구를 할수있는
환경을 계속 유지할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현재 백운포구장을 사용하기 위해 팀등록을 한팀은 100팀이 넘습니다. 그리고 팀 등록비를
납부한 팀역시 70팀에 달합니다. 또한 리그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신규창단팀만도 50팀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월부터 나기시작한 외야의 풀을 제거하기에는 너무 넓은 땅인것 같습니다.
리그가 진행될때의 운동장 경비와 지금처럼 신청에 의한 한팀의 사용료를 통한 경비의
차이는 반드시 있습니다. 이에따라 유지 관리가 되다 보니 역시 아웃파크쪽이 환경이
힘들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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