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실명으로 올리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남구리구와 PS리그를 뛰는 선수인데, 이전 사무국장님과 현 사무국장님 기록원한테도 특정 심판에 대하여 여러차례 건의를 드렸는데 계속 심판이 배정되고, 저희 팀은 그 심판으로 인해 내년 참가 포기까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그 심판이 배정된 경기에 기권패까지 감수하고 있습니다. 저희팀 뿐만 아니라 다른팀들도 저희팀과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팀이 있는거로 압니다. 주말에 즐겁게 야구하러 와서 특정심판의 경기 진행으로 인해 서로 기분만 상하고 돌아갑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심판이사님께서 명쾌하게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