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연맹의 배려로 첫 훈련을 아무런 부상없이 재미있게 훈련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날 총무님 팀이 시합을 하고 있던데 짧게 인사를 드려서 팀원들이 미안해 하더군
요. 다시 한번 팀원들을 대신해서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저희 데프 자이언츠가 더욱더 커갈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직 장비등은 구비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더 좋은 일이 있을거라
다들 믿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데프가 일반인들과 같이 어울릴수 있도록 문을 열어 주세요.
장애가 있지만 일반인들과 똑같이 숨쉬고 느끼는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있는 팀원 들이랍니다
그럼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십시요
다시한번 연맹 모든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 데프 자이언츠 코치 박 선 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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