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위 타격(기록 게시판에서 옮김)
글쓴이 : 野球의 魂™    조회(4718)   등록일 : 2010-03-17 오후 1:37:00

다 숙지하면 좋은 내용이라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사회인 야구에서 아주 자주 일어나는 일이죠.
백넘버나 이름이 없으면 상대팀이 잘 알아채지도 못하는 부정위 타격 ~~~
함 읽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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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위타순은 사회인야구팀에서는 놓치기 쉬운 룰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간단히....>
1. 부정위타자의 어필권은 다음 타자에게 1구가 던져지면 그때부터 소멸됩니다. 이 경우 다음 정위의 타자는 원래 부정위타자의 다음 타순의 선수가 됩니다.
예) 1번 타선에 3번이 들어서서 타격을 마치고 어필이 없으면 다음 타석은 4번

2. 부정위타자를 인지하고 타격중에 어필을 하면 현재의 카운터를 그대로 이어받아 정위의 타자가 들어와야 합니다.

3. 부정위의 타자가 타격을 마치고 다음 타자에게 1구가 던져지기 전에 어필을 하면 원래 정위의 타자가 아웃되고 부정위의 타자의 타격(사사구. 희생타 등 포함)에 의해 일어난 진루를 모두 원래대로 복귀시킵니다. 단 부정위타자의 타격중에 타자와 상관없는 상황은 모두 인정됩니다.(보크. 와일드피치.도루.도루자 등)

4. 어필로 부정위 타자가 아웃되면 다음 타순은 아웃된 정위의 타자의 다음 타순입니다.

5. 마지막으로 부정위 타순에 대해서는 양팀을 제외한 누구도 주의를 환기시킬수 없습니다. 즉 심판원이나 기록원 등이 이를 알아도 바로잡거나 조언을 한다던가 할 수 없습니다.


<규정집 원문>
(a) 타자가 자기 차례에 타격을 하지 못하고 다른 타순의 타자가 타격을 끝냈을 경우, 상대팀이 어필(Appeal)하면 그 타자는 아우트가 선언된다. (1) 부정위(不正位) 타자가 주자가 되거나 아우트 되기 전이면 정위(正位)타자는 부정위 타자의 스트라이크 및 볼의 카운트(Count)를 이어 받아 그와 교대하여 타격해도 된다.
(b) 부정위 타자가 타격을 끝냈을 때 수비팀이 투수의 투구 전에 주심에게 어필하면 주심은,

① 정위 타자에게 아우트를 선고한다.

②부정위 타자의 타구에 의하거나 또는 부정위 타자가 안타, 실책, 4사구(四死球), 기타로써 1루에 나가서 일어난 모든 진루 및 득점을 무효로 한다.

[附記] 주자가 부정위 타자의 타격 중에 도루, 보크, 폭투, 패스트볼(捕逸)등으로 진루하는 것은 정규의 진루이다.

[註1] 본조항(b), (c), (d) 항에서 말하는 투수의 투구라 함은, 투수가 다음 타자에게 1구를 던졌을 경우는 물론, 비록 투구하지 않더라도 그 전에 플레이를 하거나 플레이를 시도하였을 경우도 포함된다. 단, 어필하기 위한 송구 등은 여기서 말하는 플레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이닝의 초(初) 또는 말(末)이 끝났을 때의 어필 시기에 관해서는 7.10 을 적용한다.

[註2] 부정위 타자의 타구에 의한 것이거나 부정위 타자가 1루에 진루하므로 생긴 모든 진루 및 득점을 무효로 한다고 되어 있으나 진루만이 아니라, 부정위 타자의 타격행위에 의한 모든 플레이를 무효로 한다. 즉 부정위 타자의 2루 앞 땅볼로 1루주자가 2루에 포스아우트된 뒤 어필에 의해 정위 타자가 아우트를 선고를 받으면 1루주자의 포스아우트는 취소된다.

(c) 부정위 타자가 타격을 끝낸 뒤 "투수의 투구"전에 어필이 없었을 경우 부정위 타자는 정위 타자로 인정되며 경기는 그대로 계속된다.

(d) ① 정위 타자가 타격순의 잘못으로 아우트의 선언을 받았을 경우, 다음 타자는 그 정위 타자의 다음타순의 타자이어야 한다.

② 부정위 타자가 투수의 투구 전에 어필이 없었으므로 정위 타자로 인정되었을 경우, 이 정당화된 부정위 타자의 다음타순의 타자가 정규의 다음 타자로 된다. 부정위 타자의 타격 행위가 정당화되면 즉시 타순은 그 정당화된 부정위 타자의 다음 차례가 된다.

[原註] 심판원은 부정위 타자가 타석안에 있어도 어느 투구에게도 주의를 환기시켜서는 안된다. 이 조항은 양팀 감독 및 선수의 끊임엇?는 주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附記] 타순을 다음과 같이 가정하고 타순의 잘못으로 생긴 여러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 타순 1 2 3 4 5 6 7 8 9 타자 A B C D E F G H I

(예제1) A의 타순에 B가 타자석에 들어가서 볼 카운트가 1~1가 되었을 때,

(a) 공격측이 타순의 잘못을 알았다.

(b) 수비측이 어필하였다.

[해답] 어느 경우든 A는 카운트 1~2를 인계받아, B와 교대한다. 이때 아우트는 안된다.

(예제2) A의 타순에 B가 2루타를 쳤다. 이 경우,

(a) 수비측은 곧 어필하였다.

(b) 수비 측은 C에게 1구를 투구한 뒤에 어필하였다.

[해답] (a) 정위 타자 A는 아우트가 되고, B가 다시 타자가 된다. (b) B는 그대로 2루에 머무르고, C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된다.

(예제3) A,B 다 같이 4구(四球), C는 땅볼을 쳐서 B를 포스 아우트 시키고, A를 3루로 진루시킨 뒤, D의 타순에 E가 타자석에 들어갔다. 그 타격 중에 폭투가 있어 A는 득점하고 C는 2루에 진루하였다. E는 땅볼을 쳐 아우트가 되어 C를 3루에 진루시켰다. 이 경우

(a) 수비측은 곧 어필하였다.

(b) 수비측은 다음 타자석에 들어간 D에게 1구를 투구한 뒤 어필하였다.

[해답] (a) 정위타자 D가 아우트의 선고를 받고 E의 타격행위로 3루에 진루는 C는 2루로 돌아와야 하나, 폭투에 의한 A의 득점 및 C의 2루에의 진루는 E의 타격행위와는 관계없이 이루어진 진루이므로 유효하다. E는 다음 타자가 되어 또 치지 않으면 안된다. (b)A의 득점은 인정되고 C는 3루에 머문다. 정당화된 E다음의 F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된다.

(예제4) 2아우트 만루, F의 타순에 H가 나와 3루타를 치고 모든 주자를 득점시켰다. 이 때,

(a) 수비측은 곧 어필하였다.

(b) 수비측은 G에게 1구가 투구된 뒤 어필하였다.

[해답] (a) 정위의 F는 아우트의 선고를 받고 득점은 모두 인정되지 않는다. G가 다음 회(回)의 제1타자가 된다. (b) H는 3루에 머물고 3점이 기록된다. I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된다.

(예제5) 2아우트 만루, F의 타순에 H가 나가 3루타를 쳐서 모든 주자를 득점시키고, 뒤이어 타자석에 들어간 G에게 1구가 투구된 뒤에

(a) H는 3루에서 투수의 견제구로 아우트 되어 공수(攻守) 교체되었다.

(b) G가 플라이 볼을 치고 아우트가 되어 공수교체가 되었으나, 어필이 없이 상대팀이 공격에 들어갔다. 위의 두가지 경우에서 누가 다음 회(回)의 제1타자가 되느냐?

[해답] (a) I이다. G에게 1구가 투구되었으므로 H의 3루타는 정당화되고, I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된다. (b) H이다. 공수교체하기 전에 어필이 없었으므로 G의 타격행위는 정당화되므로 H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된다

(예제6) A의 타순에 D가 나와 4구를 얻은 뒤, A가 타자석에 서고 1구가 투구되었다. 이때 투구 전(前)에 어필이 있으면 정위 타자인 A가 아우트의 선고를 받고, D의 4구는 취소되어 B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되나, 이미 A에게 1구가 투구되었으므로 D의 4구는 정당화되어 E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된다. 그러나 부정위의 A는 그대로 타격을 계속해서 플라이 아우트가 되고, B가 타자석에 들어섰다. 이때도 B에게 1구가 투구될 때까지 어필이 있으면 정위타자인 E가 아우트의 선고를 받고 F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될 것이다. 또 다시 어필이 없이 B에게 1구가 투구되었으므로 이번에는 A의 타격행위가 정당화 되어서 B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되었다. 그 B가 4루를 얻어 D를 2루에 보내고, 다음 타자인 C는 플라이 볼을 쳐서 아우트가 되었다. D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되어야하나, 2루 주자로 나가있다. 이때 누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되느냐?

[해답] D의 타순은 잘못되어 있으나 이미 정당화 되었고, 루에 있으므로 D를 빼놓고 E를 정규의 다음 타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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