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타구가 파울 볼이 되면 다른 파울 볼과 같이 취급된다. 인필드 플라이로 선고된 타구가 최초에 (아무에게도 닿지 않고) 내야에 떨어져도 파울 볼이 되면 인필 드 플라이로는 되지 않는다. 또 이 타구가 최초에 (아무 것에도 닿지 않고) 베이스 라인(Base Link)밖에 떨어져도 결국 페어 볼이 되면 인필드 플라이가 된다.

[原主] 심판원은 인필드 플라이의 규칙을 적용할 때 내야수가 보통의 수비로 포구할 수 있었느냐 없었 느냐를 기준으로 해야 하며, 예를 들어 잔디나 베이스라인 등을 임의대로 경계선으로 설정하여서는 안된 다. 가령 플라이 볼을 외야수가 처리하더라도 그것은 내야수가 쉽게 포구할 수 있었다고 심판원이 판단 하면 인필드 플라이로 해야한다. 인필드 플라이는 어플 플레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심판원의 판단은 모든 것에 우선하며 그 결정은 바로 내려져야 한다. 인필드 플라이가 선고 되었을 때 주자는 위험을 무릅쓰고 진루할 수 있다.

 인필드 플라이로 선고된 페이 볼은 내야수가 고의낙구(故意落球) 했을 때는 6.05(1)의 규정에 

      관계없이 볼 인 플레이이며,     인필드 플라이의 규칙이 우선한다.

[註] 인필드 플라이는 심판원이 선고하여야만 효력이 발생한다.

7.08주자가 아우트 되는 경우

(f)      인필드 플라이로 선고된 타구가 루에서 떨어져 있는 주자에 닿았을 때는 타자, 주자 다같이 아우트가 된다. (예외) 인필드 플라이로 선고된 타구가 루에서 떨어져 있는 주자에 닿았을 때는 타자, 주자 다같이 아우트가 된다. (예외) 인필드 플라이로 선고된 타구가 루에 닿아 있는 주자에 닿았을 경우에는 그 주자는 아우트가 되지 않고, 타자만이 아우트가 된다.

>그램퍼스 단장 김홍식입니다. >4월25일 내동경기에서 저희팀 수비에서 심판님의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었습니다. >주자는 1.2루 상황이였고요. >인필드 플라이는 주자가 1루에만 있는 경우에는 성립이 안되는것은 다 아시리라 봅니다. >그상황에서 인플드를 선언하면 타자주자는 당연히 아웃이되고 선행주자는 다시 1.2루로 돌아가야합니다. >그후 수비가 고의낙구를 하였다 하더라도 주자는 수비가 공을 잡는 순간부터 주루를 할수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가 알고 있는 상식이 틀릴수도 있겠습니다만.심판님에게 단장으로써 항의를 하였으나 선행주자의 3루 진출이 허용되었습니다. 이유인 즉 울팀 1루수가 고의로 공을 낙구하였다는 것입니다. >고의낙구를 방지하기 위해 주자가 있을씨 3중살.병살을 막기위해 인플드를 선언하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그부분에서 잘 납득이 가지않습니다. >물론 심판님께서 실수를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혹 우리리그에서 계속 인플드를 선언할것 같으면 확실한 개념을 알고 싶어 이렇게 글올립니다. > >* 여기서 중요한건 인플드가 선언되면 선행주자는 다시 주로돌아가고 수비수가 공을 잡는 순간부터 움직일수 있다. >관심있으신 많은 분의 의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