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토요직장부리그 감독을 맡았던 박성길입니다.
먼저,비록 아깝게 졌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집중해주신 직장부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충분히 우리의 가능성을 보여준경기고 충분히 우리의 저력을 보여줬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개인적으로 우리직장부에도 야구잘하는선수가 이렇게 많은줄 정말 몰랐읍니다.
내년엔 대진운만 따른다면 분명히 좋은성적을 낼것이라 확신합니다.
힘들게 저희를 이기신^^슈퍼리그 김인식감독님께 축하인사 드립니다...^^
내년엔 저보다 능력이 훨씬 뛰어난 감독님이 대표팀을 맡으셔서 제대로 사고한번 쳐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좋은구장에서 좋은경기를 할수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고생을 하고계신 ps리그 최영배 사무국장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남은경기 열심히 응원 하겠읍니다.
끝으로,귀한시간 내셔서 참석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뛰지못한 선수분들께 사과인사 드립니다.너그러히 이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직장부대표 선수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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