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리그 여러분 매너있게 경기에 임했으면 합니다.
글쓴이 : 양원영   조회(6340)   등록일 : 2011-08-08 오후 12:13:00

저는 부산외대에서 야구하고 있는 41세 양원영이라고 합니다.
야구는 잘못하지만 리그에 15년이상을 몸담고 있습니다.
리그의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제넘지만 감히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리그 횟수와 팀수가 늘어나면서 잘아시는 분들끼리 친하게 지내시는
광경을 보면서 참으로 보기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것이 사회인 야구가
추구해야할 방향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친분이 없는 상대방에게 허락도 구하지 않은채 아무에게나
반말을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수있고, 나이를 떠나 심판에게 막대드는 경우,
담배를 아무데서나 피고,쓰레기를 아무데서나 버리는행동등등
우리의 가족,애들이 보기에 별로 좋지 않은 모습이 종종있는것 같습니다.
야구,사람이 좋아 그라운드에 기분좋게 나와서 끝날때
기분좋게 가야할 그라운드에서의 매너가 갈수록 좀 부족해지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PS가족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PS가족 여러분 모두 다시 한번쯤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올렸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PS가족 여러분 모두 무더운 여름 부상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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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영 PS리그 여러분 매너있게 경기에 임했으면 합니..... 2011-08-08 6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