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남산 그린에서 시합을 했었습니다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운동장 컨디션은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야를 벗어나면
외야는 풀이 너무 무성하더군요
평범한 외야 땅볼이 2루타가 되고
2루타가 단타가 되는등 많은 이변을 일으키더군요
늘 관리하시고 하시겠지만
솔직히 그런 조건에서 야구 한다는게 썩 좋은건 아닙니다
더구나 1루측 화장실쪽은 쓰레기가 산더미 처러 쌓여있습니다...
그것도 처리가 안되면서
자기들 앉은 자리 담배꽁초치우고 부산떠는거 보니
참 아이러니 하더군요...쓰레기 더미 옆에서 쓰레기 치우는 모습이라니...
관리하시는 입장에서도 답답하시겠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회비내고 하는 시합인데 이런경기장에서 밖에 못하느냐는 푸념아닌
푸념을 듣고는 합니다
뭔가 좀더 나은 대책이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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