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리그 3부에서 띠고 있는 선수입니다.
매너란 도대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몇자 올려봅니다...
리그을 하다보면 여러팀들은 만나서 게임을 합니다..그러다 보면.실력이 좋은 팀도 있지만.
그렇치 않은 팀들도 있습니다.
점수 차이가 나게 되면. 상대팀의 분위기는 안좋아지기 마련이져 그에 반대로 이기는 팀에서는.
분위기와 주전이 안되었던 선수들로 교체합니다. 그선수들은 교체이후에 너무나도 열심히들 띱니다.
당연히 감독 코치들에게 자기의 실력항상된 모습을 보여줄려고. 최선을 다해 치고 띱니다.
하지만 .. 상대팀에서는 매너에 대해서 말이 나옵니다...
점수 차이가 있는데도 도루을 하니 등등 말씀들을 하지요.
점수 차이가 난다고 기냥 죽고 도루도 안하고 누가봐도 2루타인데 1루까지만 띠고..
다 들어올수 있는 타구인데도 한베이스 이동만 하는게..정말로 매너일까요?
점수 차이가 난다고해서 더티풀레이가 정말로 상대팀에게 대한 매너일까요?
게임을 하면서 이러한 일들이 번번히 일어 납니다. 10차이? 사회인 야구에서 10점 차이가
많은걸까요?
말이 쓸때없이 길어졌네요.. 야구을 사랑하는 ps여러분 제가 볼때는 매너 야구란.(스포츠)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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