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홈페이지가 완전한 상태가 아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상태로
오픈을 했습니다. 메뉴등에 문제가 있는곳도 있지만 활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관리자와 제가 몇달동안 고심하고 머리를 짜내고 해서
아이템을 만들어놓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다른곳에서 같은 양식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오픈되어있는 홈페이지의 특성상 막을 길은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허탈한 마음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늦게 오픈할수도 없고 해서 지금 오픈하게되었습니다.
영문 메이져리그 홈페이지를 들러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선수개개인의 기록
프로필등등이 무척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우리연맹 홈피가 완전히 따라갈수는없지만
메이져리그 홈피를 바탕으로 최대한 비슷하게 구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자 그리고 저 기록원 몇명이 운영하고 관리하고 있어 한계가 있기는하지만
각팀의 회원님 및 총무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연맹에서는 야구평가 분석에대한 글을 올리시는 연맹기자를 비롯한 분들의
활동의 기대하면서 기자단 을 만들었습니다.
가입절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완전히 익명이 보장되는 곳입니다.
단, 야구경기적인 내용만을 올릴수있으며, 그외의 글에대해서는
탈퇴와 함께 글이 삭제되게 되어있습니다.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신분들은 주저마시고 기자단에 가입하셔도 절대익명이
보장됩니다. 저또한 관리자 또한 그분의 정보를 알수없기에
아무른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미 다른곳에서도 기자클럽으로 같은양식으로 가입을 받아
준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국어디에도 없는 우리연맹만의
기자님들 볼맨님들의 활동을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현재 준비중이지만, 2001년부터 시작된 공식기록을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각팀의 선수이름별로 클릭해서 그선수의 기록을 역대성적으로
비교해서 선수개개인의 리그별 성적 및 상대성적 그리고 각부의 구분없는
전체 순위비교등등 그동안의 데이터를 100배 활용하여
"기록의 스포츠 야구경기" 우리연맹분들이 보다 많은 데이타를 다양하게
검색하고 다른팀의 선수들을 경기전에 미리 알아볼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이미 데이타 정리와 구분은 준비가 되어있고 테스트 중입니다.
하지만 공지사항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진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할것같습니다.
이미 기록원들에게 1회용 카메라를 준비시켰지만 그래도 각팀의
총무님께서 도와주셔야 빨리 해결될것 같습니다.
요즘 핸드폰에 대부분 카메라가 있어 조금 최근의 폰이라면 사진촬영을해서
메일로 보내도 생각보다 잘나와서 충분히 기능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핸드폰 촬영도 무방합니다.
사진을 등록하는등등의 절차를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신규등록하는 선수들은 꼭 사진을 첨부해서 등록을 하셔야합니다.
물론 이것도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해도 무방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