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구장 진척사항 및 내년리그운영에 대한 대책 질의
글쓴이 : 강태휴   조회(6829)   등록일 : 2012-05-14 오후 2:53:00

안녕하십니까? ace에 소속된 강태휴라고 합니다.
팀원과 일부 타팀에 소속된 일원과 이야기 도중 나온 내용과 그에 따른 궁금점을 대표로 올립니다.
그 간에 논의 되었던 부분은 게시판을 통해 몇 차례 읽고 난 후 글을 올리긴 하지만 혹 이미 공지한 부분이나 저의 착오라면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공무를 수행하는 입장해서 잘 해도 본전이라는 것을 느끼는 한 사람으로써 연맹을 대표하는 사무국장 이하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1. 삼랑진 구장 문제의 진척 사항
삼랑진 문제가 불거질 무렵 주민 마찰과 일부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아는 데,
그 후 선거도 끝나고 어느정도 문제가 해결된 사안이 있다던지 또는 더 상황이 나빠졌다라든지에 대한 진척상황을 듣고 싶습니다
-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모르지만) 우리에게 리그경기라는 것은 일명'동네야구'의 개념과는 다릅니다. 나름대로의 기록과 성적에 연연하는 사람도 있고, 그 것을 위해 개인레슨까지 받으면서 단순한 취미이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표현상 '주먹구구'식의 경기운영과 일정은 내년에 대한 불안감마저 생깁니다. 연맹을 믿고 따르겠다 라고 한 팀이 정해진 입장에서 올 시즌 시작전과 같이 올 시즌이 끝날 무렵 또다시 이런 저런 사정을 이해해가며 감정에 호소하는 상황이 도래하지 않을까 염려 스럽습니다. 올해는 시기상 타 리그를 준비할 여유도 없었으며, 환불이라는 극단의 조치도 취했지만 돈을 돌려 받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각 팀이 내년에 대한 준비를 지금 단계에서 부터 할 수 있게 삼랑진 구장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었는지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꼭 알고 싶습니다.

2. 리그비 중 운영비에 관한 질의
현재 리그비 280만원 중 경기당 15만원이 측정이 되어있고 리그마다 차이는 있지만 2011년 기준 14게임을 기준으로 한다면 210만원이고 70만원 정도의 운영비가 측정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리그가 축소된 만큼 운영비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리그 당 6게임정도 할수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들었고 그것 역시도 확정이 아니라 예상하고 있는 부분이고 6게임을 못하면 계산을 해서 돈을 돌려 주겠다하고 여건이 되어 몇 경기를 더하는 팀은 게임 수를 포함한 일부를 돌려 주겠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구장 수급 문제의 이유로 리그비가 올랐고, 그 계획이 차질이 있어 계획대로 진행이 안되어 리그 자체가 축소가 됐는데 경기 수에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똑 같은 운영비를 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내년에는 리그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어진다는 보장이 있다면 리그에 포함되어 있는 한 팀으로 리그발전 차원에서 감수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만약 그렇지 않는 다고 하면 올해 탈퇴한 팀이 내년 재가입할시 불이익도 없고 그렇다고 잔류팀에게 돌아오는 이득도 없고, 현재로썬 내년 상황이 불확실 한 상황에 감정에 호소하듯 '믿어달라', '그런식으로 나오니 너무한다' 라는 말만 하기엔 저희로써도 연맹에 대한 섭섭함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3. ‘안되면 말고’에 대한 불안감
이런 이야기가 나온 배경이, 연맹에 대한 불신(?)(표현이 지나치다 생각되면 이해바람)에서 비롯 되었다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연맹만 믿고 있었는데 '믿어달라'는 말만 되풀이 하다 계획에 차질이 생기니 '어쩔수 없었다', '미안하다' 얘기로 끝나버렸습니다. 내년에도 별다른 대책이 없어보이고 진행상황을 모르는 바로는 이런 상황이 되풀이 될까 하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운동장 사정이 개의치 않아 또다시 '할 팀은 하고 나갈 팀은 나가셔도 됩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한다면 그에 대한 배신감은 감출 수 없을 듯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안이 사안인지라 최대한 감정을 빼고 글 을 쓰다보니 자잘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혹 제 글에 기분이 나빴다면 그런 의도가 아니였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며, 장 시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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