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죠 ?
2004년도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와 함께 별들의 전쟁이 펼쳐지게 됩니다.
지난주에도 로스연맹과의 비선수들의 잔치가 있었는데요
ps연맹이 2년 연속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조금의 실책성이 눈에 뛰게 많았었는데요 아무쪼록 좋은 비선수들이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시즌 두경기가 펼쳐 졌는데요
좋은 내용의 경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개막전 경기들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길이 열립니다.
많은 기록들이 2004년도 시즌에 나올것으로 예상되구요
멋진 페어플레이들이 psba연맹의 즐거움을 만들어 줄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볼맨게시판의 주인공들은 바로 여러분들인것 아시죠 ^ ^
누구라도 경기 평을 할수가 있고 좋은 내용들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분들이
ps연맹엔 참으로 많이 계시죠
역시 부산 최고의 연맹 답게 최고의 수준을 지니신 분들이라 볼수 있습니다.
앞으로 연맹기자 또한 볼거리 와 즐거움이 있는 게시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또한 즐겁게 신나게 2004년도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부상은 절대 금물입니다.
몸이 제산아니겠습니까?
부상없는 한해를 시작으로 많은 팀들은 건승하시구요
페어플레이로 멋진 개인기록들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psba연맹기자 허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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