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psba연맹 시즌이 출발 했습니다.
개막전 2월 20일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66개팀으로 시작이 되었구요
어느해 보다 많은 운동장 확보로 인해 흥겹고 즐거운 야구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쉽게 포기한 운동장도 발생하게 되었지만,,,,,
임원진들의 발빠른 활동으로 인해 야구를 사랑하는 많은 가족들이 psba연맹을 통해
사랑하는 야구를 즐길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올해 가입한 신생팀들은 대진추첨과 조 편성에도 발빠른 모습으로 연맹의 빠른 추진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개막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선 하루 아니 한시간이라도 빠른 팀 추첨이 이루어
진다면 연맹의 데이터를 빨리 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월 20일 5개구장에서 펼처 지는 2005년도 개막전을 필도로 모두가 즐겁고 신나는
모습 간직하시구요
페어 플레이는 야구의 기본 입니다 아시죠 ^ ^
운동장 찾기 보단 떠난 뒷 모습이 중요 합니다 깨끗한 운동장은 내년 내후년에도
우리가 사용할 자리가 될것 입니다.
많은 심판님들 기록원님들 따뜻한 봄날도 있지만 숨쉬기도 힘든 혹독한 계절 여름철도
우리들의 모습을 담고 있을것입니다.
그분들과 함께 시원한 물한잔 함께 할수 있는 모습 간직합시다.
추운 겨울 동계훈련으로 많은 팀들이 업그레이드 되었을것으로 봅니다.
자. 뜨거운 열기 psba연맹과 함께 출발 합시다.
지금까지 psba연맹기자 허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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