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멘게시판이 뜨거운 감자로 달구워지고 있네요 ^ ^
PSBA만세님.만세2 님께서 연맹에 대한 질타와 앞으로의 나아가야할 발전에 대한
토의가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볼멘게시판의 취지와 기자단의 취지에서 조금 버서난 내용이 아니였나 생각은 듭니다.
아울리 리그발전에 있어 디딤돌이 될내용이라 생각도 됩니다.
항상 달콤한 내용만 게시판에 올라올수 없듯이 질타의 내용또한 있어야 되겠지요.
박총무님과 만세님의 내용 모두가 공감하고 느끼고 있을것이라 봅니다
이해하지 못한 내용은 두분이 통화를 하시어 잘풀어보시는게 어떠한지요 ^ ^
플레이오프로 인해 뜨거워야 할 볼맨게시판이 아닌가 합니다 ..
야구가전부님께서도 최제희란 이름 석자로 오늘 글 올리셨네요
볼맨님이 떠난 자리에 연맹기자가 뒤를 이어 나가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요즘 뜸한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야구가전부님 앞으로 계속 많은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연맹기자도 올해만 회사경영이 풀리면 야구에 전념할수 있을듯 합니다
저의 생각 또한 psba연맹에서 많은 팀들이 함께 공존하면서
야구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플레이오프 경기를 진행중인 팀들 모두 부상없이 페어플레이 하시구요
경기가 끝난 모든 팀들께서도 동계훈련 잘하시어 내년엔 한단계 업된 모습으로
찾아 뵙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psba연맹기자 허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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