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나오긴 나왔는데,황제 누나,황비가 먼저 나오고 말았네요.
드디어,토요일날 광안리 자x병원에서,4.0kg의 조폭건달감 딸아이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나오면 야구 시킬려고 장비며,준비중인데 이놈의 황제는 내년즈음에나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슬픔은 나누면 반이된다고 하는 말이 생각이났어.
이렇게나마,황비아빠가 염치불구하고 딸자랑하고 있습니다
아차~그리고,박총무님 오늘 아들놓는 미신말고,제대로된 처방받았습니다.
궁금하시면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전화한통주시면 정말 극약 처방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저의아내와 얘기가 다되었습니다.내년 돼지띠가 그렇게 좋다고 하네요.
제 아내가 내년에 둘째 황제프로젝트를 벌써 준비하고 있다고하니 이또한,지아비로서 마음이
안든든할수 있겠습니까?^^
삼전사기까지는 끄떡없습니다...ㅎㅎㅎ
이글을 보시는 많은 PS회원님들 우리 공주에게 좋은 덕담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그러면,우리애기한테 너무 좋다고하네요.
그럼이만.황제아빠에서~~황비아빠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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