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의 방어율은 자책점을 기준으로 곱하기 7을 하고 나누기 던진횟수를 하는게 정확한 방어율의 산정방법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우리연맹에서는 자책점과 비자책 반자책에 대한 구분을 하지않습니다.
현재 투수성적의 방어율에서 20이닝이상 투구하고 방어율이 5점대라면 각부의 차이는 있겠지만, 실질적인 방어율은 3.5정도 된다고 봐집니다.
아래에 윤일영 기록원이 언급한 내용들이 모두 정확하기는 하지만, 우리연맹에서는 공식기록규정이외의 사회인야구리그에 적용할수 있고 쉽게 산출할수있는 기록방법들을 사용해 왔었습니다.
앞으로도 큰 변험없이 이러한 규정을 그대로 적용해 나가도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중에 한가지 출루율의 경우 타수에 , 희생타, 타격방해 등은 빼고 더하고 해서 최종 출루율을 산출하지만, 우리연맹에서는 출루/타석으로 종합해서 하고 있으면 출루/타석의 기록이 정확한 공식규정과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타격방해를 출루로 인정을 하면서 우리는 타격방해를 포볼데드볼과 같이 인정을 하며, 기록도 다른입력부분이 없기에 포볼에 합산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는 우리기록원들은 충분히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이됩니다.
그리고 아래 문제가 되었던, 실점의 투수구분에서 우리연맹에서는 선행주자의 아웃등에 관계없이 바뀐투수 이전투수 누구의 주자에 관계없이 바뀐 시점에서의 이전 득점은 이전투수의 실점(자책점)이며, 이후득점은 다음투수의 실점(자책점)으로만 구분합니다.
기록원들은 루상의 주자 선생주자 에 관계없이 기록지 상의 득점상황만을 판단하여 실점을 기록하기 바랍니다. 단, 투구이닝은 다릅니다.
이런경우가 종종발생하지만, 투구이닝은 이전투수가 만루상황에 다음투수로바뀌어서 홈겟투를 했다면 이후투수의 투구이닝이 되는것입니다.
이정도는 알고 있겠지요
그리고 윤일영기록원 및 기록총무 는 투수의 실점을 자책점화 해서 투수의 방어율을 산출하니 투수의 방어율이 너무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봅시다. 그렇다고 일일이 자책점을 구분기록하는 의미가 아니라
경기시에 상대팀 선수들의 타점합계가 나오고 그팀의 득점 합계도 나옵니다. 아니면 각 리그의 타점 합계 득점합계도 나옵니다.
이부분을 이용해서 득점과 타점의 합의 차이를 이용해서 투수의 방어율에 조금 뺄수있는 부분이 없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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