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록 입력 다 했고, 경기결과에 간단한 코멘트도 달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기록중에 누상에 주자가 있는상황(특히 만루) 외야수앞 안타를 외야수들이
빠뜨리는 실수를 많이 했는데, 그경우는 2루주자까지의 득점만 타점으로 올려드렸고,
1루주자는 실책으로 인한 득점, 타자는 3루타가 아닌 단타에 실책으로 3루까지진루로
기록하였습니다. 어제 특히 그런 경우가 몇번 있어서.. 혹시나 타점빠졌다고 문의하실
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날씨가 좋긴했지만 조금 덥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늘에 숨어서 기록했는데.. 선수분들
모두 수고하셨구요. 박순철 심판님도 세경기 연속 심판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담주에도 공고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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