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프로 선수급인 31살의 초보입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할때 2년 정도 사회인 야구를 했습니다. 정식으로 리그에 진입하기 위해 창단한 신생팀에서 뛰어서 공식 기록은 안남아 있지만 약 30경기 정도 소화한것 같습니다. 다시 부산으로 내려온 뒤로는 친구랑 간간히 야구를 했었습니다. 캐치볼 정도...ㅜㅜ
서울에서는 주로 외야수에 6~8번 타순에서 경기를 했었습니다.
사하구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야구를 즐기고 사랑하는 훈훈한 정이 넘치는 팀을 만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많이 찾아 주세요~~
이메일 : cksrlwk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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